오... 금액이 쉽지 않아서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으려 애썼건만 이놈을 만나 걸쳐보니 그 생각이 어찌 이리 부끄러울 수가 있단 말인가... 이거 만든 제조사와 판매처 모두 흥하기를 바란다. 개쩐다. 전나 맘에 듦.
빡씨하게 입기"오나전"개털리게 죠음.
안에 두꺼운 니트 입고 걸쳤는데 이 지경 ㅜㅠ 감동이 벅차게 밀려옴ㅜㅠ
원단은 말도 하지마시길... 처음 만지자마자 제품 잘못 온줄 알았음. 버버리가 잘못 왔나??ㅋㅋ 에바 아님.
나 : 179cm, 75kg, 별명이 긴팔 원숭이라 팔다리 김.
다른 사람 사지마랏!!!!!!!!
나만 이쁘게 입고 다니고 싶음.
근데 같은 옷 만나면 개 잘 샀다고 서로 만나 전번 주고받고 술한잔 할 기세.
잘 입어야징!!^^
세탁 후 한달뒤 리뷰 남기겠음.
새탁 후 찌질해지면 전나 쳐 바를거임.
(2023-01-17 19:17:5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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